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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28 버전 코멘트

게임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이는 향후의 유지보수 및 신규개념을 추가할 때 그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이며, 또한 게임 내에 산적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어느 정도 해소하려는 의도도 같이 담고 있습니다.  2.27 20201018 수정 - 골리앗과 정예 골리앗의 외형이 서로 교체되었습니다. 리뷰에서의 요청에 따랐습니다. 또한, 이것이 결과적으로는 아래의 <정예 유닛의 특별한 능력>과 맞물려서, 좋은 선택이 되었습니다. 이에 맞추어 유닛의 생산 버튼 및 와이어 프레임도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밸런스 조정 -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제공하는 추가 공격속도가 ÷1.05에서 +10N%로 상향조정됩니다. -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제공하는 추가 체력이 x11.16%에서 초기 체력값의 +25%로 조정됩니다. - 또한 체력에 대한 곱셈연산이 이제 일괄적으로 초기값에 대한 덧셈연산으로 전환됩니다. -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더이상 일부 공격적 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주지 않습니다. - 그러나 주문 및 재사용 대기시간 능력의 피해가 업그레이드마다 +10%에서 +30%로 증가합니다. Azerates's Extension MOD가 공격력 및 방어력 업그레이드에 적용했던 추가사항을 완전히 개편하였습니다. 이렇게 정한 데에는 두 가지 이유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개발의 단순화 와 직관성 증대 . 개발의 단순화 는 다음과 같습니다 : 그동안 새로운 유닛을 추가하면 업그레이드에 있어서 유닛에서는 그 체력의 초기값 및 최대값을 증가시키는 코드를 한 줄씩 넣어야 하고, 무기에서는 공격주기를 1.05씩 나누는 코드를 넣으며 공격력도 높혀주어야 하고 광선 무기를 쓴다면 또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러한 단순해보이는 작업은, 유닛의 숫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한 업그레이드가 감당해야하는 코드의 줄수가 늘어나게 만들며, 종래에는 한 업그레이드가 200줄의 비슷한 내용을 처리해야하는 수준에 이릅니다. 연산은 같은데 유닛의 ID만 다른 게 수십 줄이 펼쳐집니다. 따라서 이런 무

Azerates's Extension MOD Restored Patch Note Version 2.30 ~ 2.39

2.30 20201110  Hotfix - 굴 파기 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60초에서 30초로 감소합니다. - 더이상 치명적인 피해를 막지 못 하나, 자동 시전 조건이 체력의 30%에서 50%로 상향조정됩니다. - 또한 이제부터는 후퇴 장소로 주 군락지(부화장, 번식지, 군락)가 아닌 바퀴 소굴을 선택합니다. - 바퀴와 궤멸충의 굴 파기 능력이 의도했던 이상으로 무적 상태를 부여하던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2.31 20201115 수정 - 전쟁인도자의 공격이 수호보호막을 계속 갱신시키는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밸런스 조정 - 이제 자살돌격명령 시에 인공지능이 자원보정을 받고(10,000) 구조물을 꾸준히 건설하려 시도합니다. - 소형 야마토 포 반응로의 초기 피해량이 240(+24)에서 200(+20)(정예 360(+36)에서 300(+30))으로 감소합니다. - 소형 야마토 포 반응로의 초기 공격주기가 3.5에서 3.75로 증가합니다. - 공허 포격기의 1단계 공격력이 6(+4 중장갑)에서 6(+6 중장갑)으로 증가합니다. - 공허 포격기의 2단계 공격력이 7(+5 중장갑)에서 8(+8 중장갑)으로 증가합니다. - 공허 포격기의 3단계 공격력이 8(+6 중장갑)에서 10(+10 중장갑)으로 증가합니다. - 태양석 분광 핵으로 공허 포격기가 얻는 공격력이 1단계 1(+1 중장갑)에서 2(+2 중장갑)으로 증가합니다. - 2단계는 2(+2 중장갑)에서 4(+4 중장갑)으로 총 100%만큼 증가합니다. - 그러나, 공허 포격기의 공격력 증폭에 요구되는 타격수가 12에서 18로 증가합니다. - 우주모함의 비용이 750/500에서 800/400으로 재조정됩니다. - 우주모함의 요격기 최대 보유수가 12에서 8로 감소하고 기본 체력 및 보호막이 40에서 60으로 증가합니다. - 요격기의 초기 공격력이 12(+1)에서 15(+2)로 증가합니다. - 이제 우주모함의 회복 비행정들이 우주모함과 동일한 태양 광선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태양 광선의 공격력 증폭에 요

새로운 모드 : 단순 설정 확장(Simply Extended Features)

 이 모드는 Azerates's Extension MOD에서 탑재되어 있는 일부 편의성 강화 기능만을 취한 물건입니다. 그러므로 인게임 밸런스에 관련된 사항은 단 하나도 건드리지 않은 채로 게임 특성값만을 추가하여 공허의 유산(래더) 규칙 그대로 플레이는 할 수 있으되, 기존 규칙을 수정할 수 있도록하여 조금씩 다른 경험이 가능하게 만들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본 확장모드에서는 최대 보급품, 광물 및 가스 매장량, 광물 및 가스 채취량, 유닛 및업그레이드 가속으로 구성되는 7가지 특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양은 원래의 모드와 동일합니다. 최대 보급품은 1000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광물 및 가스 매장량도 최소 공허의 유산부터 524287까지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고, 채취량도 기본값에서 최대 5배 증폭한 값 사이를 고를 수 있으며 유닛 및 업그레이드 가속도 최대 100%까지 빠르게 흐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게임 내 성능에 직접적으로 크게 관여하는 것은 최대 보급품뿐이기에, 이 값만 잘 제어한다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처리지연을 크게 느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아몬의 계략 특성은 추가하지 않을 것 입니다. 공허의 유산 규칙으로 좀비 대참사(Zombie Catastrophe)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할 것 같은데... 일단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부분입니다. 또한, 게임 내의 편의성 향상을 위하여 여러가지 능력의 자동시전을 허용하는 것도 고민이 깊은 부분입니다. 잔손길이 가는 부분을 최대한 줄여주는 게 맞는 것 같기는한데, 조금 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이런 특성값을 주는 것과 더불어, 본래의 모드에서도 제공하고 있던 화면 크기 제어 기능도 동시에 탑재 하여, 플레이어가 자신의 화면을 더 넓게 보아 전장의 상황을 보고 병력을 제어하는 것도 보다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기에, 빠르게 작업하여 게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

미리보기 : 2.27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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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개발을 멈추고 유지보수 단계로 돌입하겠다는 발표가 있기에 암울하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드의 개발과 유지보수를 멈출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언젠간 올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번 2.27버전에서는 중요한 변경이 4가지나 있습니다. 공격력 및 방어력 업그레이드의 계산 방식이 변화합니다. 모선이 시간왜곡 대신 보호막 과충전 능력을 얻습니다. 정예 부대 신호소에서 배치한 유닛들이 각자 독특한 능력을 얻습니다. 의무관 모랄레스 중위가 새로운 능력을 얻습니다 : 폭발적인 회복 각 항목을 하나하나 설명하고자합니다. 1. 공격력 및 방어력 업그레이드의 계산 방식이 변화합니다. >>제가 이 모드를 처음 게시한 이래로 공격력 업그레이드는 공격 주기를 1.05로 나누어서 실질 DPS가 항상 5%씩 상승하도록 하고, 방어력 업그레이드는 체력을 11.16%만큼 증가시켜서 10단계에서 200% 증가가 되도록 만든 바 있습니다. 이는 유닛의 공격력과 방어력 업그레이드의 가치를 높히면서, 각 단계가 등비적인 효과를 내게 만들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이 방식은 유닛들에게 적용되는 효과는 일괄적이면서 상승폭이 극적이지 않다는 장점은 있었습니다만, 동시에 그 변화의 정도가 비직관적이라는 문제또한 담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런 방식은 업그레이드 항목을 많이 잡아먹으며 복잡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업그레이드 하나가 200줄이 넘는 항목을 수정해야합니다. 아주 비효율적이며, 사후관리하는 것도 어렵죠. 게다가 수치값도 비직관적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업그레이드 구조를 변경해야겠다고 예전부터 쭉 생각은 해왔습니다만 시기상조라고 여겨 차일피일 미루어왔는데, 영원히 미룰 수도 없고 최근 협동전과 상단패널 등을 고려하여 미래를 위하는 측면으로 며칠 시간을 들여서 완성하였습니다. 방식은 간단합니다 :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는 유닛에 동작을 하나 부착하여, 그 동작으로 하여금 체력과 공격력이

중대한 발표 : 새 모드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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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확장 모드는 구 버전을 포함하여 3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국 서버에 게시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22일에 게시한 것이 최초였으니, 1달 뒤면 벌써 4주년 이나 됩니다. 중간에 관리 실수로 파일을 잃어버리는 사고도 있었습니다만 그 공백기간은 잠깐에 불과하고 수습하여 Restored를 게시한 것이 2018년 6월 23일의 일이니, 현재 플레이 가능한 모드는 2주년을 넘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셀 수도 없는 변화가 일어나서, 이를 일일히 열거하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만, 대체적으로는 캠페인 및 협동전의 요소들을 도입하고 재해석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는 이 모드를 플레이하시는 여러분들도 동의하실 것입니다. 저는 카논에서 벗어나는 것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거든요. 캠페인 및 협동전 요소의 추가는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이며 또 재미있습니다. 저로 하여금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혀주는 역할을 해왔거든요. 구 버전에서는 단순히 수치조정하는 것이 많아서 체감되지 않았으나 Restored에서는 꽤나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중 치료 광선을 도입하고, 재구축 광선을 추가하고 그림자 격노도 추가하였으며 분열기의 능력 메커니즘 자체를 바꾸고... 하여 지금의 모드는 래더와는 플레이 방식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비슷하면서도, 또 세세한 부분에서는 다르죠. 그러나 래더 범주 밖의 것을 추가하는 것에는 몇 가지 제약이 따릅니다. 밸런스의 문제가 아니라 이 능력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시청각요소가 공허의 유산(멀티)에 내장되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협동전이나 캠페인 의존관계에서 이 파일들을 외부 파일로서 끌어오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만합니다. 본 확장모드는 시작단계에 있어서 의존관계를 공허의 유산(멀티)로 하였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처음에 회복 비행정을 추가할 때에도 겪은 문제지만, 이 때에는 외부 파일의 크기가 작았기에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2.24~2.26 버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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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만은 아니지만 다가오는 추석에 맞추어서 시간이 남아있을 때 작업했습니다. 한동안은 자잘한 업데이트밖에 없었기에, 이번에는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2.24 20200925 수정 - 탈리스의 사이오닉 투영이 3단계에서 누락되고 4단계부터 2번씩 적용되었던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탈리스가 왜이렇게 강한가, 이렇게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닛이 아닌데, 하고 의아해했습니다만, 그 원인은 졸속으로 처리한 것에 있었습니다. 4단계부터 10단계까지 사이오닉 투영이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두 번씩 받았던 것입니다. 탈리스를 추가한 것이 7월 20일의 일이었으니, 장장 2개월만에야 발견한 오류입니다. 이제 탈리스가 생성하는 사이오닉 투영이 업그레이드를 정상적으로 받습니다. 밸런스 조정 공통 - 최대 인구수의 초기값이 400에서 200으로 감소합니다. - 업그레이드 최대 레벨의 초기값이 10에서 3으로 감소합니다. 상기의 설정들은 모드를 처음 게시했을 무렵에 지정한 것으로 게임 내에서는 일종의 상수로 항상 취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모드의 여러 값들을 제어할 수 있도록 조정하면서, 이 상수들이 정말 상수로 취급할 필요가 있는지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또한 400/10 조건은 게임의 길이를 불필요하게 길게 늘어뜨리며 신경써야할 요소들을 많이 유발시키기도 하였습니다. 확장기지의 갯수, 병력의 보충, 끊임없는 업그레이드까지... 일단 저조차도 이런 부분들에서 지친 것도 있으며, 여러가지 면에서 볼 때 게임을 단순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여 400/10을 스타크래프트의 표준치인 200/3으로 재조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여러모로 플레이감각이 많이 달라질 것에 우려는 했습니다만, 직접 해보니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병력과 업그레이드 관리에서 부담이 덜해져서, 플레이할 때의 부담이 꽤나 덜어졌던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상단 패널 능력을 추가하는 데에 정신을 집중할 것이며 이 초기설정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기에, 가급적이면 변경하지 않으려고

상단 패널 스킬 추가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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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화두는 인공지능 보정입니다. 인간 플레이어만 할 수 있었던 각종 업그레이드를 수행가능하도록 조정하고, 여기에 다시 인공지능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평균 플레이 시간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물론 예상은 한 바입니다만, 공허의 유산 시간 기준으로 50분을 가볍게 넘겨버리니, 협동전과 공식전과 비교하면 최소 3배에서 5배 가까이 경기시간의 차이가 심하게 생기니, 이를 완화해줄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의 어려움은 치터3에 한정한 것이니, 보정이 없는 정예난이도에서도 여러 번 시험해보고 난이도의 완급을 조절해보는 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각 종족에 관해서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테란 : 제일 어려운 종족전입니다. 정예병력과 빠른 업그레이드가 겹쳐서 병력의 품질이 비상히 높아져서, 이를 격파하기 위해서는 극히 수비적인 태세를 취해야하고 특정한 조합이 강제되는 등, 타종족전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지만, 테란은 특히 심하다고 판단됩니다. 테란이 정예 해병을 다수 쌓을 수 있는데, 체력과 방어력이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게다가 공격력도 더 얻었기때문에 해병을 상대하다가 병력이 크게 소모되고, 이게 다시 후속 불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등이 자리잡는 것을 허용해버립니다. 단순히 정면에서 이 군대를 깨려면 병력이 압도적으로 많거나, 업그레이드에서 앞서야하는데, 이를 달성하는 것은 어느쪽이든 쉽지 않은 것입니다. 적의 빈틈을 찌르려고해도 쉽지가 않기에, 플레이어는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칠 수 없습니다. 한두 번의 손실만으로도 부대가 약해져서 정작 공세가 다가올 때에 막아낼 수가 없게 됩니다. 프로토스 : 집정관의 자폭피해가 종족을 불문하고 너무 강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하향조정을 하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칼달리스를 포함하는 보정이 주어지고난 이래로는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가 되었단 걸 알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조합을 한 번 깰 수 있다면, 의외로 가장 쉽게

2.23 버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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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에 한 번도 업데이트를 하지 못 하였기에 몰아서 짧은 주기로 업데이트를 이어갔습니다.급한 불은 일단은 다 껐기때문에 다시 느린 주기를 가지고 버전을 갱신하려고합니다. 수정 - 인공지능의 자살돌격명령이 더 긴 주기를 가지고 시행됩니다. 이 트리거는 종전에는 90~120초 사이의 무작위 시간을 시점과 종점에서 대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최소 180초에서 240초 사이의 시간마다 병력을 비우는 트리거를 발동시키는데, 이제는 120~180초로 조정됨에 따라, 최소 240초에서 360초로 증가합니다. 이번 버전부터는 확실히 게임 후반부부터 인공지능의 공세가 덜 적극적으로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밸런스 조정 - 혼종 네메시스의 보호막 및 체력 초기값이 1500/1500에서 750/750으로 감소합니다. - 혼종 네메시스의 공격력 및 주기가 48(+5)/1.0에서 24(+2)/0.5로 감소합니다. - 혼종 네메시스의 생성주기가 45~67.5초에서 22.5~33.75초로 감소합니다. 갑작스러운 조정일지도 모르겠지만, "종말의 사도"에서 등장하는 혼종 네메시스는 체력하며 공격력 모두 높은 유닛이기때문에, 이 특성을 활성화했을 때 다른 혼종들은 막아낼 수 있어도 이것만큼은 막아내기 버거웠습니다. 따라서 이 혼종의 체력을 적정한 수준으로 하향조정하는 것으로 종말의 사도 특성이 적절한 난이도가 되도록 수정하고자합니다.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생명력이 절반이 된 것으로 생명력 재생속도도 체력/보호막 7.5에서 3.75로 감소하였습니다. 최초 DPS는 동일하지만 업그레이드 보너스가 +5에서 +2로 감소하였기에 네메시스의 공격이 이전에 비해서는 덜 사나워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생성주기는 여전히 너무 빠르다고 느끼고 있기때문에, 현재 22.5~33.75초에서 30~45초로 33% 늘리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사령부에서 새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긴급전투소집. 100/100 110초. 융합로 요구. - 업그레이

Azerates's Extension MOD Restored Patch Note Version 2.20 ~ 2.29

2.20 20200825 밸런스 조정 - 테란 인공지능의 정예화가 18분에서 14분으로 앞당겨지지만, 갱신주기가 3분에서 7분 40초로 증가합니다. - 인공지능의 자살공격명령이 30분에서 22.5분부터 활성화되고, 더 적은 유닛 보유 조건에서도 발동합니다. - 야마토 포의 시전 사거리가 18에서 13으로 감소하고 자동 시전이 더 낮은 체력/보호막을 인식합니다. - 또한 더이상 주 대상에 확정 피해를 주지 않고 6번에 걸쳐서 주 대상과 그 주변의 적들에게 난사합니다. - 모선핵의 무기 사거리가 5에서 12로, 무기 공격력 및 주기가 8/0.85에서 20/2.13으로 증가합니다. - 저글링 복원과 맹독충 생성으로 얻는 유닛들이 더이상 보급품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2.21 20200827 수정 - 인공지능의 자살돌격명령이 더 유효한 조건에서만 발동하도록 조정되었습니다. - 함대 신호소에서 폭풍함의 공대지 구조물 추가 피해 업그레이드가 제거되었습니다. - 저글링 복원, 맹독충 생성이 이제 보급품이 최대일 때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2.22 20200827 Hotfix - 공허 포격기의 비용이 200/150/4 52초에서 250/150/4 60초로 돌아왔습니다. - 일부 게임 초기 설정이 초기값으로 설정되어있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2.23 20200903 수정 - 인공지능의 자살돌격명령이 더 긴 주기를 가지고 시행됩니다. 밸런스 조정 - 혼종 네메시스의 보호막 및 체력 초기값이 1500/1500에서 750/750으로 감소합니다. - 혼종 네메시스의 공격력 및 주기가 48(+4)/1.0에서 24(+2)/0.5로 감소합니다. - 혼종 네메시스의 생성주기가 45~67.5초에서 22.5~33.75초로 감소합니다. - 사령부에서 새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긴급전투소집. 100/100 110초. 융합로 요구. - 업그레이드하면 사령부에서 건설로봇과 건설부대원이 집결지점으로 직접 투하됩니다. - 또한 건설로봇이 사령부 시설, 벙커, 전투순양함 근처에서 건설부대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