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버전 조정안 / 고려
위신: 제국 근위대
더 이상 공격력 및 방어력 업그레이드로 공격속도 및 체력 증가치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 비용과 재충전 대기시간이 절반이나 감소하여 실질 비용은 원본 유닛보다 근소하게 비싼 수준이면서, 성능은 원본유닛을 아득히 상회하는 것이 너무 강력하게 느껴짐.
위신: 새카만 하늘
갈귀 둥지의 건설에 이 위신이 더 이상 요구되지 않고 둥지탑과 같은 조건을 요구합니다.
갈귀 둥지에서 땅무지 대신 갈귀를 생성합니다.
저글링 복원을 업그레이드하면, 매 5초마다 산란못에 저글링 복원 카운터가 1개씩 쌓입니다.
-> 최근 패치로 맹독충과 갈귀가 가스를 소모하지 않게 변경됨에 따라 광물 위주로 풀어낼 수 있게 됨. 저글링, 맹독충, 갈귀, 감염된 해병 4종의 광물유닛이 있음. 초반 빌드를 열 때 가스를 무리하게 캐면서 갈귀 둥지를 짓게 하는 게 아니라 저글링에 역점을 두게 함. 저글링 회피율을 추가로 주거나, 여타 다른 보너스도 생각해 봤는데, 그것보다는 무료 저글링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저글링/맹독충 위주로 게임을 풀고 부족한 제공권은 땅무지에서 갈귀로 대체하여 자가라: 갈귀 여왕과 비슷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유도함.
맹독충 둥지: 부식성 산 업그레이드가 재작업되었습니다. 파열 업그레이드로 대체됩니다.
업그레이드하면, 맹독충의 피해범위가 50% 증가하고 자폭 피해가 방어력을 무시합니다.
-> 고방어력 개체에 맹독충을 부어넣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낭비이고, 방어력은 대체적으로 맹독충의 자폭 공격에 큰 의미를 주지 못함. 부식성 산으로 주대상 피해를 늘리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차라리 피해범위를 늘리는 쪽으로 하는 게 훨씬 나을 듯. 이거는 솔직히 데이터 상에서 수치만 변경하면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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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정점(Evolutionary Apex) 아이디어 메모
-> 기본 개념은 아바투르에서 출발했지만 데하카 식 개념이 게임에 접목시키기 더 좋아 보임.
-> 정예 저그 변종은 다수를 보유하는 것보다는 정화자 용사처럼 단 1기만 보유 가능하게 하는 것은 검토.
-> 동일한 두 유닛의 병합이 아닌 테크트리 건물에서의 훈련.
위신 선택 후 N분 후에 활성화되는 영웅 유닛을 가지고 시작하고, 해당 영웅유닛만이 정수를 획득할 수 있게 함. (기존안에서 변경) -> 정수의 획득량에 따라 능력을 해금? 이쪽은 좀 더 고민해봐야. 여차하면 폐기할 수도.
정예 변종 1기마다 원본 유닛의 체력이 향상되고, 원본유닛 1기마다 정예 유닛의 공격속도가 향상되는 식으로 상보적으로 구성하여, 정예만으로 병력을 꾸리지 않고 원본과 조화되도록 유도. 한과 호너의 특성과 유사하게. (예를 들어, 추적 도살자 정예 히드라리스크 1기마다 히드라리스크의 체력이 25%p 향상되고, 히드라리스크 1기마다 추적 도살자 정예 히드라리스크의 공격력이 5%p씩 향상. 정화자 결집과 비슷한 식으로 상보적이나, 정화자 용사들은 단 1기만 갖출 수 있는 고유 유닛)
군단의 대리인 -> 모든 병력의 비용 감소 및 공격력/방어력 업그레이드 효율 증가로 군단병력 전체 강화
사악한 여왕 -> 일꾼 보급품 절반 및 더 넓은 점막, 여왕 혜택으로 자원력과 점막 위에서 전투 시 혜택
새카만 하늘 -> 기초 광물유닛의 부분 무료 제공과 공중 유닛 보급품 절반 혜택으로 다수의 빠르고 폭발적인 병력으로 전장 장악
진화의 정점 -> 정예유닛과의 조합으로 병력의 숫자는 적은 대신 평균적인 질적 강화. 영웅을 데리고 다니는 것으로 전장 장악
우주모함 조정
하향 기록: 회복 비행정이 더 이상 태양 광선을 무기로 사용할 수 없었던 점
-> 화력이 너무 강하고, 공허 포격기를 너무 무의미하게 만드는 면이 있었다고 판단했었음
-> 하지만 굳이 추가타를 잘라내야 했나?란 의문도 있음
-> 함대 신호소 자체가 비싼 연구 건물이고 우주모함의 생산성이 좋은 것도 아님
-> 동일선상에 놓이는 전투순양함은 누킹 능력(야마토 포)과 생존성(전술 차원 도약), 교전 지속능력(이동간 사격), 아군 지원(첨단 조준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무기사거리가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니면서 체력도 900으로 꽤 많기에 소수의 병력으로도 유용함
-> 허나 우주모함은 현재로서는 소수만을 생산해서는 그렇게 큰 의미를 갖지 못하고, 3~5기씩 뽑아서 정면교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음
-> 그러므로 선택가능한 옵션은 1. 정면교전능력 증대 2. 생존성 등 유틸리티 추가
-> 테란과 비교: 정예병과 공군사령관 위신 우주공항 병력들은 일반 유닛도 전술 차원 도약으로 지도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데, 프로토스에는 주어지지 않는 것은 불공평한 처사일 수도 있지 않을까?
-> 패전순과 달리 패스트 우주모함은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 전략
-> 공허 포격기의 공격수적 측면을 유지하게 하면서 우주모함의 고유한 포지션을 지키려 한다면 방어/보조적 능력을 추가하는 게 좋을 것 같음
-> 또는 내구도에서 크게 보정을 주는 것
-> 생존선 향상 조정: 함대 차원통로(Fleet Warp Conduit)
-> 이 유닛이 목표한 지점으로 순간이동합니다. 체력이 낮을 때 가장 먼 아군의 구조물을 향해 자동으로 시전합니다. 사용하면, 60초 시한부의 차원통로가 생성되어 아군 유닛들이 후퇴할 수 있습니다.
-> 지속 능력: 황금 함대 보호막(Golden Armada 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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